금융권에 취직하고 공부할 게 더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내 돈도 아니고 타인의 돈을 직접적으로 터치하는 직업이다보니 조심스러운데 실적은 필요하고...

많은 분들이 금융권에 대한 환상이 있고 그게 어느정도 맞는 만큼 사실 그만큼의 공부도 필요합니다.

금융 자격증같은게 엄청 많았는데 전 기초부터 닦는게 더 필요한 것 같아 주식투자, 보험 등과 관련된 단과 수업을 들었습니다.

그 중 파이낸셜씽킹은 강의 구성이 주식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
앞으로도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면서 AFPK나 투자권유자문인력도 해봐야 겠네요.